로그인 l 회원가입 l 장바구니 l 주문조회
.. .
 
 
 

 
 
 

방문한다고 해놓고 연락도 못하고 못가서 죄송합니당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루비
조회 23,608회

본문

막 집에서 나가려는 찰나에 남편이 들어 왔어용

초저녁에 술은 또 어디서 먹었는지 

술냄새를 풀풀 풍기면서 들어왔습니다

어제 외박한거에 대해서 물어보려고 따졌지만 술먹었다는 이유로

안들리는척 모르는척 하고 자려고합니다

너무 열이받아서 어제는 진정시키느라  약속해놓고 못가서 죄송합니다

오늘 퇴근길에 들릴게요 괜찮죠

댓글목록

profile_image

부부체크님의 댓글

부부체크

안녕하세요 부부체크입니다.

저희 부부체크는 고객님에게 최대한 맞춤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체크의 방문판매는 콜센터로 전화예약으로 받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콜센터로 전화주셔서 시간약속을 정하신후에

방문해주시면 친절히 방문상담 받아보실수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Total 2,225건 39 페이지
질문게시판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가이 24032
anymore 26974
데네브 3
으쌰으쌰 26793
메즈루 26703
비류 27011
사마중달 26137
트러블메이커 26439
압핀 26705
스톰 26334
드렁큰 4
RX 23606
정화 23255
맥시멈 23592
코스모스 23269
용쟁호투 23534
얄미운사랑 26567
총알 26717
광박이 3
천상여자 349052
뽀미 26825
내일할일 25854
정은아 117995
배신감... 댓글1
레드썬 3
마를린먼로 26215
쇼트트랙 4
양반집 23389
흐린날씨마음 23384
곤들 23228
아루사 2
데이지 23099
좋을텐데 26844
광시기 26433
홍삼 26673
루비 26693
하늘바람 4
까비아깝소 26217
열정 46749
신념의사나이 26433
서릿발 26119
루비 23609
쿠앤크 23725
하얀눈망울 23937
선히 23686
하이디 6
산골소년 24215
참치김밥 27096
서니맘 27101
후크선장 26868
녹음기... 댓글1
희연 26972